| 서울시교육청,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202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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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기념행사 펼쳐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 10주년을 기념하여 『서울시민의, 시민에 의한, 서울 학생 인권 조례』전시회를 12월 6일(월)부터 10일(금)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 A에서 개최한다.
◦ 서울학생인권조례는 모든 학생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민들이 발의하여 2012년 1월 26일에 제정·공포된 조례로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시의회가 꼽은 “서울시민의 삶을 바꾼 서울시의회 단독 조례 10선”에 선정되었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서울교육공동체의 학생인권에 대한 이해 확산과 학생인권조례 홍보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제정 과정 및 발자취 등을 담은 사진과 기록물, 영상 등이 전시된다.
▢ 서울시교육청은 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서울 학생인권송’ 가사 공모전을 11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개최하였고,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가사는 음원으로 제작되어 소속 기관과 학교에 배포된다.
◦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관심과 조례의 주요 내용을 알리기 위해 학생참여단 이 직접 조례를 낭독하는 학생인권조례 낭독 영상을 제작하고, 10주년 기념행사 홍보를 위해 학생인권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는 사진을 연관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고, 학생인권교육센터 홈페이지에 댓글을 남기면 상품을 지급(12.6.~22.1.27.)
▢ 학생인권의 날인 2022년 1월 26일에는 “학생인권조례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학생인권 조례 제정 10주년 기념식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학생인권을 이야기하는 인권토크콘서트 △학생인권의 오늘과 내일에 대해 시민단체들과 함께하는 인권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2011년 매일 거리서명으로 까맣게 탄 청소년활동가들의 손등을 본 적이 있는데 그들의 수고가 모여 서울학생인권조례가 만들어졌음을 기억하며, 이번 10주년 기념행사를 통하여 서울 학생인권조례를 서울교육공동체에게 널리 알리고 우리모두가 존엄한 존재로서 존중받는 사회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서울교육공동체의 인권감수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인권친화적인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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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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