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학생의 다양한 꿈을 디자인하다!
(202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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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디자이너와 함께하는 『꿈토링스쿨』 패션쇼 개최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021. 11. 20.(토) 15:00,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다문화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꿈토링스쿨』수료식 및 패션쇼를 실시한다. 이 자리에는 개그맨 박준형의 사회로 조희연 교육감, 이상봉 디자이너, 박정숙 WeGO(세계스마트시티기구) 사무총장, 이자스민 (전)국회의원, 주한 필리핀 대사, 주한 파키스탄 대사 등이 참여하여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 『꿈토링스쿨』은 다문화학생의 패션분야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디자이너인 이상봉 디자이너를 교장으로 위촉하여 초․중․고등학교 다문화학생 86명을 대상으로 5월 2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운영되었다.
▢ 참여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마다 ‘패션디자인’과 ‘패션모델’ 2개 분야, 4개 학급으로 구성되어 유명 패션디자이너와 패션모델, 대학교수 등 전문 멘토에게 패션디자인 및 패션모델의 기초교육과 실습교육을 받았다. 패션디자인부 학생은 티셔츠, 에코백, 신발, 의상 등 제작을, 패션모델부 학생은 워킹, 포토포즈, 연기, 메이크업 및 촬영 실습 교육을 받았다.
◦ 이번 패션쇼는 지난 6개월간의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패션디자인부에서 제작한 의상을 패션모델부 학생들이 입고 진행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특히, 조희연 교육감도 학생들이 만든 의상을 입고 패션 모델로 등장하여 다문화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인데, 행사를 빛내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의상 착용 및 워킹 등 사전교육을 받고 참여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6개월의 비교적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된 『꿈토링스쿨』을 통해 다문화학생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실질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다문화학생의 진로 개발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임을 밝혔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다문화학생들이 가진 다양하고 풍부한 문화적 토양은 창의성과 예술성의 바탕이 된다.”며 “이번 꿈토링 사업이 다름을 재능으로, 차이를 새로운 창조를 위한 자산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다문화교육의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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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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