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육청, 위드코로나 시대의 새로운 미래교육 모델 선보여
(2021-11-11) |
|
- 토의·토론 중심 수업 지원을 위해 초중고 모든 희망교에 평균 3백만원 지원
- 2024년까지 국제공동(토론)수업을 희망하는 중1 전체 지원여건 마련
- 1인 1스마트기기 「디벗」보급을 통한 교수·학습 방법 개선으로 개별 맞춤형 교육의 토대 마련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학교 문화상 제시를 위해 △토의․토론문화 확산 △국제공동(토론)수업 질적, 양적 확대 △스마트기기 휴대 학습 「디벗」 계획 등 새로운 미래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에 발표하는 지원 계획은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지식 전달 중심 교수-학습활동의 한계, 학습에 흥미가 낮은 학생들의 내적 동기 유발의 어려움, 학생들 간의 소통 능력 부족, 보호자의 사회경제적 배경에 따른 교육 격차, 글로벌 사회에 대처하는 세계시민역량의 부족 등 그동안 교육계 안팎에서 제기되어왔던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추진된다.
◦ 특히, 코로나19 이후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소통과 협력’중심의 토론수업 확대, 원격․비대면 교육활동의 장점을 살린 디지털 기반의 공유·협업·상호작용 역량 신장, 과정중심평가 질적 심화, 수평적인 학교 문화 조성, 민주적인 민관협력(거버넌스) 운영, 국제협력을 위한 세계시민역량 함양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토의·토론문화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학생을 중심으로 한 서울교육공동체는 교실, 학교, 마을 등 ‘언제나, 어디서나’ 토의․토론의 일상화로 민주시민역량을 강화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교실, 학교, 마을의 모든 교육활동 장면에서 토의․토론이 일상화되는「토의․토론문화 활성화 지원 종합계획」을 추진한다.
▢ 이번 계획은 서울학생의 민주시민역량 함양 및 교육활동의 주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수업, 학생자치활동 등 교육과정 연계‘토의․토론문화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학교공동체 및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토론 중심 교직원회의, 교원학습공동체, 우리 마을 교육토론회 등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 교과교육과정과 연계한 토의․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그림책 읽기 기반 토의․토론수업(초등) △독서 기반 토의․토론수업 △사회현안 프로젝트 학습 △질문하고, 함께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중심 평가 등을 지원한다. 특히, 이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독서기반토의토론교육 및 사회현안프로젝트 학습 등 토의토론교육을 희망하는 초중고 전체 학교에 교당 평균 300만원씩을 지원한다.
◦‘그림책 읽기 기반 토의·토론교육’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인지적・관계적 성장 지원을 목표로 2022년 처음 실시하며, 현재 초등학교에서 진행 중인「꿈잼교실 네트워크」 사업과 연계하여 지원한다.
◦‘독서기반 토의·토론수업’은 교육과정-독서-토의·토론이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예시 모형을 설계하여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제공한다. 2022년 학교자율사업으로 희망 교당 2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사회현안 프로젝트 학습’은 다양한 교과가 연계하여 사회적으로 논쟁이 되는 사회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색하고 토의․토론하며, 학교 구성원의 동료성을 바탕으로 협업하고 함께 성장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2022년 학교자율사업으로 희망 교당 1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질문-생각-표현의 과정중심 평가’는 토의·토론수업과 평가의 통합적 연계를 목표로 한다. 교육청에서는 학생중심 수업, 과정중심 평가에 참고할 수 있는 인지적․정의적 역량의 항목과 그 실천에 대한 기록 방법을 제시하고 교원 연수를 지원한다.
◦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교육과정-수업-평가-생활기록부 기록의 유기적인 연계로 학습자의 문제해결력 신장 및 인지적·창의적 능력의 균형 잡힌 성장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교수-학습에서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토의․토론 기반 쓰기 수업․평가 모델인 CLASS* 모델을 개발하여 보급한다.
* CLASS : Curriculum Learning Assessment Strategy Studies
▢ 학교공동체의 토의․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 민주시민 성장을 지원하는 학생자치 △학교자치로 함께 만들어 가는 스마트기기 휴대 학습 「디벗」△토론이 있는 교직원회의 운영 활성화 △학교 안 교원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한다.
◦‘학생자치’ 사업은 모든 학생이 적극적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 시간 확보, 토론 방법 교육, 학생 참여 예산제 등 다양한 지원을 포함한다. 특히, 초등학생의 민주시민역량을 키우기 위해 학생참여 예산제 예산을 교당 100만 원씩 2022년에 처음으로 편성․운영하게 된다.
◦‘스마트기기 휴대학습 「디벗」’사업은 1인 1스마트기기를 목표로 하며, 디지털 기반 토의·토론 수업, 학생자치 활동을 통한 기기 활용규칙 수립 등 디지털 역량 개발을 통해 학교 교육력을 높이는 데 있다. 교육청은 사업 추진을 위해 2022학년도 신학기 시작과 함께 지원될 수 있도록 2021년 60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였다.
◦‘토론이 있는 교직원회의’는 조희연 교육감 1기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2022년에는 학교의‘뺄셈행정’을 통해 회의시간을 확보하고 ‘교직원회의 규정’ 제정 및 실천을 통한 민주적이고 협력적인 학교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교원학습공동체’는 교원의 전문성 신장, 교원의 자발성에 기초한 학교 혁신, 학교 교육력 제고를 목표로 서울시교육청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2022년에는 ‘학교 안 교원학습공동체’ 지원단 운영을 통해 학교별 활동과정 및 성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자율사업으로 교당 300만원 이상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 마을과 함께하는 토의․토론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회 연계 토의․토론 문화 확산 △학부모, 시민 소통 채널 운영 △도서관 기반 토의․토론문화 활성화를 추진한다.
◦‘지역사회 연계 토의․토론문화 확산’을 위하여 마을결합형학교를 확대 운영하고, 온 마을 교육주체가 함께하는 「우리 마을 교육토론회」를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실시한 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
◦ 또한 시민과의 소통채널인 ‘제2기 서울교육시민참여단’, 시민이 참여하는 ‘서울교육공론화’ 사업을 통해 학부모, 시민의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
◦ 책 읽는 사회 조성을 목표로 서울시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독서동아리 지원 사업’, ‘북세통 독서디베이트’ 등의 독서․토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
| (편집부)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