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특별점검 실시
(2021-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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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마이스터고 현장실습 참여 중인 모든 기업 전수점검
▢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10월 21일부터 11월 5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기업체를 방문해 현장실습 안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매년 하반기 현장실습 지원단을 통하여 실시되는 정기적 지도·점검과 별도로 실시되는 이번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특별점검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직업계고(특성화고 70교, 마이스터고 4교) 학생 약 2,500명이 현장실습 중인 기업체 1,300여곳의 모든 사업장을 점검하게 된다.
▢ 현장실습 안전 특별점검은 산업안전전담관 연수를 받은 직업계고 관리자·취업부장·3학년 담임교사·취업지원관이 현장실습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기업을 방문·순회지도 하며, △현장실습생 적응 및 건강상태, △산업안전 확보 현황, △현장실습 협약 이행 여부, △현장실습 기업현장교사 지도 현황 등 점검 내용을「산업안전 점검표」를 활용하여 빈틈없이 확인하고 있다.
▢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을 확인한 후 △표준협약서 내용 미준수, △학생의 안전보건 저해 요소 발견, △현장 지도교사 지도 규정 미준수 등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곤란하다고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실습을 중단, 귀교 조치하고 안전 관련 외부전문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에 연계하여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
▢ 서울시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현장실습을 위하여 매년 학교전담노무사를 통한 노동인권교육(2시간)과 현장실습 시작 전 산업안전보건·노동인권 사이버 교육(12시간)을 필수로 실시하고 있으며,「서울특별시 고등학교 현장실습 지원에 관한 조례」(2020.1.9.제정,시행)에 따라, 학생의 현장실습 전 교사·취업지원관과 학교전담노무사가 현장실습 기업을 사전에 방문하여 선도기업 인정과 현장실습의 가능 여부를 판단한 후 현장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10월 26일(화) 직업계고 현장실습 안전 특별점검에 함께 나서서 기계·자동차 분야 직무 현장실습 중인 학생을 격려하면서, “직업계고 현장실습은 ‘일 경험을 통한 학습’으로 학습중심 현장실습이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반드시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하여 운영되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실습 참여 기업과 건강하고 안전한 일터문화 조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통해 안전과 노동인권이 보장된 현장실습이 운영되고, 이를 통해 직업계고 우수 인재들이 양질의 취업처로 활발히 채용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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