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학여행 대신 주제 수업과 체험 활동은 어때?
(2021-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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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고등학교(교장 박경옥)는 10월 20일~22일 실시 예정이었던 수학여행을 대신하여, 특색 있는 대체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제 중심 재구성 수업과 진로ㆍ인성 프로그램의 체험 교육을 준비하였다.
◦ 주제 중심 재구성 수업은 수학여행지였던‘제주도’를 주제로, 각 교과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기획한 흥미로운 수업이다. 예를 들어 국어과는‘제주를 사랑한 작가들’, 과학과는‘제주도 신재생에너지 ESS 탐구’, 영어과는‘제주도 관광 영어포스터 만들기’등을 비롯하여 총 22개의 교과에서 24개 종류의 다양한 수업을 실시한다.
◦ 뿐만아니라 수학여행의 공동체 활동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진로·인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팀별 집단지성 게임, ▲성격유형별 활동, ▲반별 전략전술 게임 등을 통해 코로나로 어울릴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함께 웃고 협업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대학생 강사를 초빙한 학과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열 가지의 전공 이야기를 들어보고 생생한 대학 생활을 알아본다.
‘제주도에서 興하는 사업(창업) 제안하기’수업을 기획한 신천고등학교 고경찬 선생님은“실질적으로 창업을 구상하는 과정에서 제주도의 지리적 특성과 특산품, 산업의 구조 등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라며“학생들이 제주도를 가지 못하지만, 제주도에 관한 실질적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의지를 드러냈다.
신천고등학교 박경옥 교장은“코로나19로 수학여행을 가지 못해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했는데, 수학여행을 대체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학생, 학부모들의 아쉬움을 달래기에 모자람이 없을 듯하다. 나아가 수학여행의 교육적 의미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교사들이 색다른 활동을 기획하여 학생들에게 즐겁고 내실 있는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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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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