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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 코로나19 확진 증가에 비상대책 마련 (2021-10-14)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0월 13일(수) 오전 9시 김병우 교육감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급증에 따른 조처다.

□ 충북교육청은 비상대책에 따라 10월 21일(목)까지 코로나19 방역 특별생활지도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도교육청 이종수 기획국장을 중심으로 비상대책 점검반도 가동해 코로나19 확산추세가 있는 청주지역 학교 방역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피기로 했다.

□ 하교 후 학생 생활지도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 지자체 등과 협조해 학생들이 PC방,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자제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다.

□ 청주지역 학교장을 대상으로는 긴급 온라인 회의를 개최하고 생활지도 강화를 별도로 요청하기로 했다.

□ 이와 함께 코로나19 블루를 예방하기 위해 위센터와 마음건강증진센터와 함께 문자, 온라인, 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가기로 했다.

□ 청주지역 일부학교의 원격수업은 10월15일(금)까지 학교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보면서 결정하기로 했다.

□ 각급학교와 교육가족에게 김병우 교육감의 서한문도 발송했다.

□ 김병우 교육감은 서한문에서 이번 코로나19 확산이 일상 회복을 위한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사적모임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서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 더불어 지역공동체와의 협력적 지혜와 실천으로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 10월 15일(금)까지 모든 학년이 원격수업중인 청주 지역학교는 초등학교 7개교(각리초,비봉초, 생명초, 양청초, 오창초, 창리초, 청원초), 중학교 4개교(각리중,생명중,양청중,오창중) 고등학교 5개교(양청고, 오창고, 청원고, 청주여고, 충북상업정보고) 등 16개교다.

□ 이외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13개교가 길게는 22일(금)까지 학년별, 반별로 등교를 달리하는 부분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붙임 원격수업 현황 참조)

□ 이에 따라 현재 도내 29개 학교가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10월 13일(수) 현재 10월에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학생은 126명이고 교직원은 1명이다. 이중 청주지역에서만 학생 105명, 교직원 1명이 발생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