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교육청, 국어책임관 운영 우수사례 최우수 선정
(2021-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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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은 7일(목),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국어책임관 운영’ 우수사례를 선정한 결과 교육청 부문 최우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2020년 국어책임관 운영 우수사례 선정 결과 △중앙행정기관-교육부, △광역지방자치단체-경기도, △기초지방자치단체-서울시 성동구, △교육청-강원도교육청이 각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 도교육청은 지난 해 3월 ‘강원도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를 제정하고, 공문서나 정책용어에서 올바른 국어사용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국어책임관을 운영하고 있다.
○ 그동안 도교육청은 △다른 나라 말, △새로 만든 말, △줄임말로 된 새로운 정책용어를 만들 경우 국어책임관 운영 부서(공보담당관)와의 사전 상담을 통해 정책용어가 교육공동체와 강원도민이 쉽고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는지 살펴봐왔다.
○ 또한, 각 부서에서는 2021년 주요업무계획 정책용어를 △워크숍→공동연수, 배움활동, △네트워크→협업체계, 연계망, △콘텐츠→교육자료, △매뉴얼→설명서, 길잡이, △컨설팅→상담, △TF→전담조직, 특별조직, △에듀테크→교육기술, △거버넌스→협의체 등으로 순화했다.
□ 한편, 도교육청은 ‘국어 바르게 쓰기 홍보물’ 제작 전담팀을 구성하고 △일상적으로 쓰이는 잘못된 우리말 다듬기, △주요업무계획 등에 사용되는 정책·행정용어 쉽고 바른 우리말로 개선, △공문서에 사용되는 권위적 표현·한자어·외래어 등 공공언어 개선 등의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내년 상반기에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 도교육청 김재환 공보담당관은 “그동안 공공기관 정책에서부터 외래어를 무분별하게 사용해왔다”며, “우리말 사용으로 쉽고 정확하게 뜻을 전달하고, 교육현장에도 아름다운 우리말이 쓰이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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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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