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다닐 우리 학교가 최고
(2018-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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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초등학교(교장 신상규)는 2018년 1월 5일(금) 2018학년도 신입생 예비 면접을 실시하였다
□ 관내 주민센터에서 의무교육 대상 학생으로 통보된 학생에 대해 안내장 발송, SMS 전송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예비소집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였다.
□ 많은 학생 수(235명)인 관계로 6개 교실을 주소지 별로 분산 배치하여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인 면접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의 발육상태, 언어 사용습관, 학습 가능 정도 등 예비 초등학생이 갖추어야 할 소양을 중심으로 심층적인 예비 면접이 실시되었다.
□ 예비 면접에 참여한 예비 신입생은 “제가 다니던 유치원 보다 훨씬 크고, 운동장도 멋진 것 같아요. 빨리 입학해서 운동장에서 뛰어 놀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 학교관계자는 “예비 면접을 통해 어린 신입생들이 내가 다닐 학교라는 소속감을 가질 수 있었고,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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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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