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1차 충청북도교육청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 발표
(202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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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17개 시·도 교육감이 전국 초·중·고등학교(초4~고3) 학생들의 학교폭력 경험 및 인식 등을 공동으로 조사한 ‘2021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이번 조사에서 충북의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1.2%(1,361명)로 지난해 대비 0.2%p 증가하였다.
□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2.6%)은 중학생(0.7%)과 고등학생(0.3%)에 비해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 이는 전국 학교폭력 사안의 연속보도, 단위학교의 예방교육 강화 등에 따라 학교폭력에 대한 학생들의 민감성이 증가하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 초등학생의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등용 응답지’에 학교폭력의 유형별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초등학생들로 하여금 학교폭력에 대한 민감성과 인식 개선으로 응답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 피해 유형별로 차지하는 비율은 ▲언어폭력(40.2%) ▲집단따돌림(13.7%) ▲ 신체폭력(12.9%) ▲사이버폭력(9.7%) 순으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20년 대비 사이버폭력은 4.0%p, 집단 따돌림은 10.6%p 감소한 반면, 신체폭력은 4.9%p 증가했다.
□ 도교육청 관계자는 “존중과 배려의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하여 ‘충청북도 교육공동체헌장’ 현장 안착을 통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인성교육중심 교육활동 전개 등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과 책임의 핵심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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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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