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교육청, 2022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지원 전략 안내
(2021-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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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9일(목) 2022학년도 대학 입학 수시지원을 위하여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수시지원 전략을 안내했다.
□ 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금)부터 9월 14일(화)까지이며, 대학별로 3일 이상 원서를 접수하기에 수시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원서접수 마감일과 마감 시간을 파악하여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수시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9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9월 모의평가 가채점결과를 분석하여 정시지원이 가능한 대학을 찾아내고 기준점을 중심으로 상향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고3 학생들의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되는데 ▲첫째, 2학년부터 코로나19를 겪게 되어서 2학년 학교생활이 등교수업와 원격수업을 병행한 관계로 정상적인 창의적 체험 활동이 어려워 2학년 학교생활기록부가 선배들에 비하여 약해 보일 수도 있다.
□ ▲둘째,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인 2015 교육과정이 처음으로 적용된 학생들로서 개인의 진로에 맞춰 교과를 선택형으로 이수하여 과목별 수강자 수가 선배들 보다 적을 수 밖에 없다.
□ 따라서 등급이 나오는 과목의 경우 수강자 수가 적어 등급별 학생 수가 적게 된다는 것이다.
□ 예를 들어 100명이 수강했을 경우 4등을 한 학생은 1등급이지만, 50명이 수강을 했을 경우에는 4등을 한 학생이 2등급이 된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선배들에 비하여 내신 등급이 낮아 보일 수 있다.
□ ▲ 셋째, 수능시험이 올해부터는 국어와 수학에서 선택형이 도입되어 자신이 선택한 교과에 따라 유리함과 불리함이 존재할 수 있다.
□ 따라서 자신의 학교생활기록부, 내신성적, 모의고사 성적을 지난해 선배들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으며, 어느 해보다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선생님들과 상담 후 지혜롭게 대응해야 한다.
□ 일반대학은 수시전형에 6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특수목적대 ▲산업대 ▲전문대학은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횟수에 포함되지 않는 대학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 또한, 수시모집은 지원하는 학생은 많지만 정시모집은 수시에 합격한 사실만으로도 지원할 수 없으므로 학생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경쟁률에서 유리할 수 있다는 상황을 잘 판단하여 수평지원보다는 수직지원을 권장했다.
□ 수평지원은 합격선이 비슷한 학과에 수시 6회를 모두 지원하는 경우이고, 수직지원은 합격선이 낮은 학과부터 높은 학과에 이르기까지 위아래로 지원하는 것을 의미한다.
□ 도교육청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합격 가능한 학과를 2개 정도 지원하여 안전선을 확보하고, 나머지 4개 학과는 상향 지원을 하고 있다.
□ 내신 성적이 조금 불리하더라도 학교생활기록부와 면접으로 역전이 가능하도록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개 학과 정도 상향지원을 하고, 수능 성적으로 역전이 가능하도록 수능 최저가 있는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2개 정도 상향지원을 하는 것이 좋다.
□ 그 과정에 담임교사와 꼭 상담하는 것이 필요하다. 뿐 만 아니라 충청북도교육청 대입상담 시스템을 활용하거나, 네이버 밴드 ‘충북진학 디딤돌’에 회원을 가입하고 온라인(ON-Line)상담 신청을 받아보는 것도 권장했다.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지원 가능한 대학을 찾아 안전한 곳 2개 정도를 확보하면 나머지 4번의 기회를 적절히 상향 지원하는데 활용할 것을 안내했다.
□ 이 프로그램에는 약 160만 건 이상의 수시전형 합불 사례가 들어 있으며, 교육부와 한국 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이 직접 제공한 입시정보를 한 곳에 모아 종합적으로 대학입학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고등학교에 보급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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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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