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2021-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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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8월 30일(월)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8월 11일(수) 시행된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 고졸 최고령합격자인 지순자(78세, 여)씨는 초등학교 졸업만 한 상태로, 항상 공부에 대한 열망을 가지고 있던 중 77세 나이에 ‘충주 열린학교‘에서 2020년 9월부터 중학교졸업검정고시를 준비했다.
□ ’충주 열린학교‘까지 버스로 왕복 2시간 거리를 매일 빠지지 않고 공부하면서 궁금한 문제는 혼자 남아 선생님에게 질문하고, 어린 학생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질문하는 열정 넘치는 만학도로 2021년 제1회 중졸검정고시를 한 번에 합격했다.
□ 학업의 열정을 이어나가던 지순자 씨는 시골에 거주하면서 교통이 불편한 상황과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2021년 5월부터 3개월 동안 고졸 검정고시를 준비하여 첫 도전에 고졸 최고령 합격자라는 영광을 안았다.
□ 한편, 초졸 최고령 합격자인 조성근(77세, 남)씨는 은퇴 후 딸의 권유로 ‘제천 노인종합복지관’를 통해 여러해 검정고시를 준비하여 한 번의 도전으로 합격하는 영광을 안았다.
□ 중졸 최고령 합격자인 최 모씨(70세, 여)(비공개 요청)는 2021년 5월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하여 대상포진으로 힘든 상황속에서 공부기간이 채 한달이 되지 않았지만 한번 만에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고, 고졸검정고시에 도전할 예정이다.
□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최고령자 합격자 합격증서 수여식은 30일(월) 오후 2시 30분 교육감실에서 실시했다.
□ 올해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는 882명이 응시, 627명이 합격해 71.0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 초졸 검정고시는 43명이 응시, 40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93.02%이며,
▲ 중졸 검정고시는 168명이 응시, 132명이 합격해 합격률이 78.57%이며,
▲ 고졸 검정고시는 671명이 응시, 455명이 합격해 67.81%의 합격률을 보였다.
□ 최근 2년간 검정고시 합격률은 ▲2019년 제2회 63.28% ▲2020년 제1회 73.91% ▲2020년 제2회 73.24% ▲2021년 제1회 73.02% 였다.
□ 이번 시험의 ▲ 초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96.66점을 얻은 이 모씨(65세, 여), 이 모군(15세, 남), 장 모군(13세, 남) 등 3명이며, ▲ 중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최 모양(19세, 여) 이며,
▲ 고졸 최고 득점자는 평균 100점을 얻은 김 모군(18세, 남), 김 모양(19세, 여), 양 모군(19세, 남) 등 3명으로 나타났다.
□ 검정고시 응시생들에게는 휴대전화로 합격 여부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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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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