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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박차 (2021-08-04)
□ 단순히 선생님이 칠판 가득 써주는 판서 내용을 노트에 받아 적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암기하던 학창시절의 학교가 새로운 학교로 완전 탈바꿈한다.

□ 충청북도교육청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6천905억 원을 투자하여 94개교 129개동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 그린스마트는 학교에 인공지능 융합 교실이 들어서는 등 학교 여건에 맞게 다양한 방향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 한정된 과목만 수업하는 교실보다는 가변성 있는 유연한 학습공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교실, 친환경·생태교육환경, 학교시설 복합화 등을 구현한 미래학교로 탈바꿈 하는 것이다.

□ 교육부 주관으로 추진되는 그린스마트 사업의 큰 줄기는 교육과정이 연계되고 교육과정을 구현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 학교 공간이 그냥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교육과정이 숨쉬는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 도교육청은 40년 이상 경과한 시설 중 건물노후/학생수/대상규모/건물용도/투자금액에 대해 평가 후 94개 학교(초 40교, 중 25교, 고 29교)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로 추진할 계획이다.

□ 도교육청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을 제대로 알차게 하기 위해 오늘(4일.수) 충청북도건축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업무협약을 통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을 위해 역량 있는 건축사들의 참여 독려 ▲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관련 자료 제공 ▲ 교육‧홍보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 한발 더 나아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의 의견을 학교 공간에 담아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의견 수렴에 들어갔다.

□ 8월 10일(화)에는 대상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화상회의를 통해 사전기획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

□ 앞서, 도교육청은 원활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해 지난 2일(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실무자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