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으로
(202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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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사 운영 방안 기존 1.5단계→2단계 변경
20일부터 개학 전까지…방학 들어가지 않은 초등 102개교에 적용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주형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7월 20일(화)부터 개학 전까지 학사 운영 방안을 기존 1.5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 시행한다.
□ 2단계 학사 운영 방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600명 이상 초등학교, 500명 이상 중‧고등학교는 2/3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초 25개교, 중 19개교, 고 13개교, 총 57개교
○ 401명~600명 미만 초등학교, 401명~500명 미만 중‧고등학교는 2/3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학부모 등 학교 공동체의 의견 수렴을 거쳐 전체 등교가 가능하다. ※초 9개교, 중 3개교, 고 1개교, 총 13개교
○ 400명 이하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직업계교는 전체 등교한다. 고3과 초등학교 1~3학년, 유치원도 매일 등교한다.
○ 초등돌봄교실은 1~2학년 정상 운영하고, 3학년 미등교(원격수업) 시 긴급돌봄을 운영한다. 다만, 방학 중에는 1~2학년 초등돌봄교실만 운영한다.
○ 특수학교는 학교 자율로 등교 방식을 결정한다.
□ 다만, 지난주부터 중‧고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 만큼, 2단계 학사 운영 방안은 방학에 들어가지 않은 학교를 대상으로 적용한다.
□ 7월 20일(화) 기준으로 초등학교 102개교(분교 포함)에서 1학기 교육활동이 진행된다. 이에 102개교 중 23개교는 2/3 등교 원칙, 7개교는 2/3 원칙 또는 전체 등교, 나머지 학교는 전체 등교가 가능하다.
□ 이석문 교육감은 “모든 학교가 안전하게 여름방학에 들어갈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학을 안전하게 보내야 2학기 전면 등교수업을 정상 시행할 수 있다. 백신 접종과 일상 방역 수칙 준수 등에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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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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