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대출 권수 2배 확대
(2018-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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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공공도서관(관장 김경혜)은 오는 1월 31일(수)부터 ‘문화가 있는 날’에 ‘대출 권수 2배 확대’와 ‘대출 정지 탈출’ 행사를 실시한다.
매달 마지막 수요일인 ‘문화가 있는 날’영암공공도서관을 방문하는 회원은 기존 1인 7권에서 14권까지 도서 대출량의 2배의 책을 빌릴 수 있고, 대출 정지 회원도 바로 책을 빌려 볼 수 있다.
행사는 오는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 실시되며, 해당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김경혜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 운영으로 학생 및 지역주민이 보고 싶은 책을 더 많이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2014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참여하는 문화시설과 행사 등 상세한 내용은 문화가 있는 날 홈페이지(www.culture.go.kr/wday)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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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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